원주 부론면 실종자 수색 6일째…김진태 현장 방문
입력 2022.08.14 (21:50)
수정 2022.08.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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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실종된 노부부를 찾는 수색작업이 엿새째 계속됐습니다.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는 소방과 의용소방대, 군인 등 인력 369명과 장비 86대가 동원돼 육상과 수상, 항공수색 등 전방위적 수색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수색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실종가 가족에게는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했습니다.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는 소방과 의용소방대, 군인 등 인력 369명과 장비 86대가 동원돼 육상과 수상, 항공수색 등 전방위적 수색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수색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실종가 가족에게는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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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부론면 실종자 수색 6일째…김진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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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4 21:50:47
- 수정2022-08-14 22:02:45

폭우에 실종된 노부부를 찾는 수색작업이 엿새째 계속됐습니다.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는 소방과 의용소방대, 군인 등 인력 369명과 장비 86대가 동원돼 육상과 수상, 항공수색 등 전방위적 수색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수색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실종가 가족에게는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했습니다.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는 소방과 의용소방대, 군인 등 인력 369명과 장비 86대가 동원돼 육상과 수상, 항공수색 등 전방위적 수색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수색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실종가 가족에게는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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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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