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가축 폭염 피해 ‘진료·재해보험’ 지원
입력 2022.08.15 (07:52)
수정 2022.08.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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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에 대비해 85개반을 가동해 이달 말까지 가축무료순회 진료를 합니다.
또,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지난 5일 기준 경남에서는 가축 폭염 피해는 닭과 돼지 등 2만 3천8백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또,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지난 5일 기준 경남에서는 가축 폭염 피해는 닭과 돼지 등 2만 3천8백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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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가축 폭염 피해 ‘진료·재해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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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07:52:11
- 수정2022-08-15 09:07:02
경상남도가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에 대비해 85개반을 가동해 이달 말까지 가축무료순회 진료를 합니다.
또,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지난 5일 기준 경남에서는 가축 폭염 피해는 닭과 돼지 등 2만 3천8백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또, 사업비 14억 원을 추가 확보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지난 5일 기준 경남에서는 가축 폭염 피해는 닭과 돼지 등 2만 3천8백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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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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