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5천 명대 확진…병상 가동률 높아져
입력 2022.08.15 (08:12)
수정 2022.08.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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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 백 70명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천 7백명, 전남이 2천 4백 70명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광주의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0%에 달하고,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75%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의 전담 병상 가동률도 54% 수준이고, 자율적으로 입원할 수 있는 병상 가동률은 96%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천 7백명, 전남이 2천 4백 70명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광주의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0%에 달하고,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75%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의 전담 병상 가동률도 54% 수준이고, 자율적으로 입원할 수 있는 병상 가동률은 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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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5천 명대 확진…병상 가동률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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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08:12:30
- 수정2022-08-15 09:08:37
어제(14일)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 백 70명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천 7백명, 전남이 2천 4백 70명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광주의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0%에 달하고,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75%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의 전담 병상 가동률도 54% 수준이고, 자율적으로 입원할 수 있는 병상 가동률은 96%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천 7백명, 전남이 2천 4백 70명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광주의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0%에 달하고,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75%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의 전담 병상 가동률도 54% 수준이고, 자율적으로 입원할 수 있는 병상 가동률은 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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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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