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2,453명 확진…병상 가동률 47%
입력 2022.08.15 (22:09)
수정 2022.08.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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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4일) 일주일 전보다 2백여 명 늘어난 2천4백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8백3명, 익산 4백74명, 군산 4백29명 등입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라북도가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지만, 가동률은 47퍼센트까지 높아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휴가 복귀 전 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8백3명, 익산 4백74명, 군산 4백29명 등입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라북도가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지만, 가동률은 47퍼센트까지 높아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휴가 복귀 전 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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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2,453명 확진…병상 가동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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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22:09:30
- 수정2022-08-15 22:20:16
전북에서는 어제(14일) 일주일 전보다 2백여 명 늘어난 2천4백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8백3명, 익산 4백74명, 군산 4백29명 등입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라북도가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지만, 가동률은 47퍼센트까지 높아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휴가 복귀 전 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8백3명, 익산 4백74명, 군산 4백29명 등입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라북도가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지만, 가동률은 47퍼센트까지 높아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휴가 복귀 전 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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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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