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숭고한 헌신 기억”
입력 2022.08.15 (22:17)
수정 2022.08.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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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경축식에서 제주의 항일 역사는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유산이라며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영상 '제주의 터와 기억' 상영과 함께 광복절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경축식에서 제주의 항일 역사는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유산이라며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영상 '제주의 터와 기억' 상영과 함께 광복절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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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숭고한 헌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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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22:17:46
- 수정2022-08-15 22:35:46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경축식에서 제주의 항일 역사는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유산이라며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영상 '제주의 터와 기억' 상영과 함께 광복절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경축식에서 제주의 항일 역사는 제주인의 자부심이자 유산이라며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영상 '제주의 터와 기억' 상영과 함께 광복절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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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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