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예방수칙 지켜야”
입력 2022.08.15 (22:24)
수정 2022.08.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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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76살 남성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때 긴옷을 입고, 외출한 뒤에는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76살 남성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때 긴옷을 입고, 외출한 뒤에는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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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예방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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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5 22:24:08
- 수정2022-08-15 22:34:55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76살 남성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때 긴옷을 입고, 외출한 뒤에는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76살 남성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오늘 새벽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때 긴옷을 입고, 외출한 뒤에는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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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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