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 제작진 여수서 감사 인사
입력 2022.08.16 (08:24)
수정 2022.08.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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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6백만 명을 돌파한 영화 '한산'의 제작진이 여수를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영화 '한산'의 김한민 감독 등 제작진은 무대 인사에서 영화 '한산'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전라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영화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4년 영화 '명량' 제작 지원에 이어 2020년에는 영화 '한산'의 세트장 조성 등을 지원했습니다.
영화 '한산'의 김한민 감독 등 제작진은 무대 인사에서 영화 '한산'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전라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영화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4년 영화 '명량' 제작 지원에 이어 2020년에는 영화 '한산'의 세트장 조성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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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한산’ 제작진 여수서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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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08:24:08
- 수정2022-08-16 08:48:49
관객 6백만 명을 돌파한 영화 '한산'의 제작진이 여수를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영화 '한산'의 김한민 감독 등 제작진은 무대 인사에서 영화 '한산'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전라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영화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4년 영화 '명량' 제작 지원에 이어 2020년에는 영화 '한산'의 세트장 조성 등을 지원했습니다.
영화 '한산'의 김한민 감독 등 제작진은 무대 인사에서 영화 '한산'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전라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영화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4년 영화 '명량' 제작 지원에 이어 2020년에는 영화 '한산'의 세트장 조성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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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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