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주택 등 시설 피해 364건…농작물 침수 688ha
입력 2022.08.16 (09:58)
수정 2022.08.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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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부여에서 2명이 실종되고 충남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 침수 등 364건의 시설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곳곳에서 벼와 과수, 밭작물 등의 침수 피해가 잇따라 부여 460ha, 청양 195ha, 보령 32ha 등 모두 688ha의 농작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제방 유실 등 하천 피해 34건이 발생했고 부여와 청양, 보령 등에서 산사태 90여 건이 발생해 25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곳곳에서 벼와 과수, 밭작물 등의 침수 피해가 잇따라 부여 460ha, 청양 195ha, 보령 32ha 등 모두 688ha의 농작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제방 유실 등 하천 피해 34건이 발생했고 부여와 청양, 보령 등에서 산사태 90여 건이 발생해 25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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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주택 등 시설 피해 364건…농작물 침수 688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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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09:58:37
- 수정2022-08-16 11:58:29
충청남도는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부여에서 2명이 실종되고 충남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 침수 등 364건의 시설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곳곳에서 벼와 과수, 밭작물 등의 침수 피해가 잇따라 부여 460ha, 청양 195ha, 보령 32ha 등 모두 688ha의 농작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제방 유실 등 하천 피해 34건이 발생했고 부여와 청양, 보령 등에서 산사태 90여 건이 발생해 25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곳곳에서 벼와 과수, 밭작물 등의 침수 피해가 잇따라 부여 460ha, 청양 195ha, 보령 32ha 등 모두 688ha의 농작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제방 유실 등 하천 피해 34건이 발생했고 부여와 청양, 보령 등에서 산사태 90여 건이 발생해 25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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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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