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섬·관광지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입력 2022.08.16 (10:16)
수정 2022.08.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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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대표 섬과 관광지가 가상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한산도와 욕지도, 비진도 등에 국비 등 26억 원을 들여 가상 공간 안에서 섬 전체를 걷고 인근 바다에서는 요트 등을 타는 메타버스 관광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또, 통영 동피랑과 이순신 공원에는 여행자들이 가상 공간 안에서 보물찾기와 미션 등을 수행하는 '동백이 투어 서비스'가 개발됩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한산도와 욕지도, 비진도 등에 국비 등 26억 원을 들여 가상 공간 안에서 섬 전체를 걷고 인근 바다에서는 요트 등을 타는 메타버스 관광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또, 통영 동피랑과 이순신 공원에는 여행자들이 가상 공간 안에서 보물찾기와 미션 등을 수행하는 '동백이 투어 서비스'가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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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섬·관광지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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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10:16:00
- 수정2022-08-16 11:53:08

통영의 대표 섬과 관광지가 가상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한산도와 욕지도, 비진도 등에 국비 등 26억 원을 들여 가상 공간 안에서 섬 전체를 걷고 인근 바다에서는 요트 등을 타는 메타버스 관광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또, 통영 동피랑과 이순신 공원에는 여행자들이 가상 공간 안에서 보물찾기와 미션 등을 수행하는 '동백이 투어 서비스'가 개발됩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한산도와 욕지도, 비진도 등에 국비 등 26억 원을 들여 가상 공간 안에서 섬 전체를 걷고 인근 바다에서는 요트 등을 타는 메타버스 관광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또, 통영 동피랑과 이순신 공원에는 여행자들이 가상 공간 안에서 보물찾기와 미션 등을 수행하는 '동백이 투어 서비스'가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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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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