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해 충돌’ 40대 음주운전자 입건

입력 2022.08.16 (10:39) 수정 2022.08.16 (1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너머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40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맞은편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8명이 부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앙선 침범해 충돌’ 40대 음주운전자 입건
    • 입력 2022-08-16 10:39:00
    • 수정2022-08-16 11:45:15
    930뉴스(광주)
광양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너머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40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맞은편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8명이 부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