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협 쌀 재고 8만 천 톤…평년보다 56% 많아
입력 2022.08.16 (10:48)
수정 2022.08.16 (1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퍼센트,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퍼센트 많습니다.
종합미곡처리장 재고는 3만 7천 톤으로 평년보다 천 톤 적지만, 종합미곡처리장이 없는 지역농협 쌀 재고가 4만 4천 톤으로 평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아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퍼센트,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퍼센트 많습니다.
종합미곡처리장 재고는 3만 7천 톤으로 평년보다 천 톤 적지만, 종합미곡처리장이 없는 지역농협 쌀 재고가 4만 4천 톤으로 평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아 대책이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농협 쌀 재고 8만 천 톤…평년보다 56% 많아
-
- 입력 2022-08-16 10:48:26
- 수정2022-08-16 11:57:40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퍼센트,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퍼센트 많습니다.
종합미곡처리장 재고는 3만 7천 톤으로 평년보다 천 톤 적지만, 종합미곡처리장이 없는 지역농협 쌀 재고가 4만 4천 톤으로 평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아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퍼센트,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퍼센트 많습니다.
종합미곡처리장 재고는 3만 7천 톤으로 평년보다 천 톤 적지만, 종합미곡처리장이 없는 지역농협 쌀 재고가 4만 4천 톤으로 평년보다 두 배 넘게 많아 대책이 필요합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