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머드박람회 어제 폐막…135만 명 방문
입력 2022.08.16 (10:58)
수정 2022.08.16 (1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코로나19 이후 첫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한 달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어제(15일) 폐막했습니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모두 135만여 명이 방문해 당초 목표인 120만 명을 넘겼습니다.
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8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18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으며, 충남지역 21개 기업이 참여해 특산품을 홍보하며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모두 135만여 명이 방문해 당초 목표인 120만 명을 넘겼습니다.
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8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18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으며, 충남지역 21개 기업이 참여해 특산품을 홍보하며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어제 폐막…135만 명 방문
-
- 입력 2022-08-16 10:58:09
- 수정2022-08-16 11:47:22

코로나19 이후 첫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한 달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어제(15일) 폐막했습니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모두 135만여 명이 방문해 당초 목표인 120만 명을 넘겼습니다.
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8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18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으며, 충남지역 21개 기업이 참여해 특산품을 홍보하며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모두 135만여 명이 방문해 당초 목표인 120만 명을 넘겼습니다.
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8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18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으며, 충남지역 21개 기업이 참여해 특산품을 홍보하며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