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강원 1,701명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70%
입력 2022.08.16 (11:16)
수정 2022.08.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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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1,701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70여 명, 강릉 280여 명, 춘천과 속초, 철원에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62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중 32개가 사용돼 가동률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70여 명, 강릉 280여 명, 춘천과 속초, 철원에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62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중 32개가 사용돼 가동률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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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강원 1,701명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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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11:16:03
- 수정2022-08-16 11:59:51

오늘(16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1,701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70여 명, 강릉 280여 명, 춘천과 속초, 철원에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62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중 32개가 사용돼 가동률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370여 명, 강릉 280여 명, 춘천과 속초, 철원에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62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전체 46개 중 32개가 사용돼 가동률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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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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