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바다숲 조성 작업 투입 잠수부 숨져
입력 2022.08.16 (18:27)
수정 2022.08.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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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9시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초도항에서 150m 떨어진 해상에서 32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바다 숲 조성사업'에 투입된 잠수부로, 오전 8시쯤 초도항에서 출항해 동료 3명과 함께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은 A 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바다 숲 조성사업'에 투입된 잠수부로, 오전 8시쯤 초도항에서 출항해 동료 3명과 함께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은 A 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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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 바다숲 조성 작업 투입 잠수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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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18:27:45
- 수정2022-08-16 18:34:08

오늘(16일) 오전 9시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초도항에서 150m 떨어진 해상에서 32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바다 숲 조성사업'에 투입된 잠수부로, 오전 8시쯤 초도항에서 출항해 동료 3명과 함께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은 A 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바다 숲 조성사업'에 투입된 잠수부로, 오전 8시쯤 초도항에서 출항해 동료 3명과 함께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은 A 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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