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3,663명 확진…‘공휴일 검사 적은 영향’

입력 2022.08.16 (19:22) 수정 2022.08.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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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5) 3천6백6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복절 공휴일이라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하루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천8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5백77명, 군산 5백70명, 익산 5백59명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 증가세가 여전하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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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제 3,663명 확진…‘공휴일 검사 적은 영향’
    • 입력 2022-08-16 19:22:48
    • 수정2022-08-16 19:48:15
    뉴스7(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5) 3천6백6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복절 공휴일이라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하루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천8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5백77명, 군산 5백70명, 익산 5백59명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 증가세가 여전하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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