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7천338명 확진…연휴에 증가세 ‘주춤’

입력 2022.08.16 (19:40) 수정 2022.08.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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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서 2명, 세종서 1명, 충남서 4명 등 7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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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7천338명 확진…연휴에 증가세 ‘주춤’
    • 입력 2022-08-16 19:40:46
    • 수정2022-08-16 19:55:36
    뉴스7(대전)
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서 2명, 세종서 1명, 충남서 4명 등 7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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