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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겪은 서울시가 수해방지 대책으로 일명 ‘지하 빗물 터널’ 건설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터널형 빗물저류시설은 벌써 10여 년 전 강남 지역을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비용이나 위험성 등을 걱정한 반대 여론에 부딪혀 대부분 무산됐습니다. 사실, 빗물펌프장과 같은 수해방지시설이 지역주민 반대 때문에 설치되지 못하는 일은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0KVuJ_v1L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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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강남 침수 막으려던 ‘빗물 터널’, 왜 무산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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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0:01:10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겪은 서울시가 수해방지 대책으로 일명 ‘지하 빗물 터널’ 건설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터널형 빗물저류시설은 벌써 10여 년 전 강남 지역을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비용이나 위험성 등을 걱정한 반대 여론에 부딪혀 대부분 무산됐습니다. 사실, 빗물펌프장과 같은 수해방지시설이 지역주민 반대 때문에 설치되지 못하는 일은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https://youtu.be/0KVuJ_v1L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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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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