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스토킹처벌법’ 180명 입건…신고 2.5배↑
입력 2022.08.16 (21:55)
수정 2022.08.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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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은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 뒤 최근까지 180명을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이 기간 112에 신고된 스토킹 범죄는 모두 5백64건으로 법 시행 이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피해자 보호조치가 이뤄진 스토킹 범죄는 백79건이며, 접근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3명은 구속됐습니다.
이 기간 112에 신고된 스토킹 범죄는 모두 5백64건으로 법 시행 이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피해자 보호조치가 이뤄진 스토킹 범죄는 백79건이며, 접근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3명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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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 ‘스토킹처벌법’ 180명 입건…신고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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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1:55:57
- 수정2022-08-16 21:58:03
전북경찰은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 뒤 최근까지 180명을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이 기간 112에 신고된 스토킹 범죄는 모두 5백64건으로 법 시행 이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피해자 보호조치가 이뤄진 스토킹 범죄는 백79건이며, 접근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3명은 구속됐습니다.
이 기간 112에 신고된 스토킹 범죄는 모두 5백64건으로 법 시행 이전보다 2.5배 늘었습니다.
피해자 보호조치가 이뤄진 스토킹 범죄는 백79건이며, 접근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3명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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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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