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TPP 가입 중단·원전 오염수 결정 철회 요구하라”
입력 2022.08.17 (07:49)
수정 2022.08.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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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민단체들은 어제(16일) 주제주 일본 영사관앞에서 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규탄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제주 어민과 해녀의 생존 위기에 대해 일본에 강력히 대응하거나 규탄하기는 커녕, 양국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자유무역 협정인 CPTPP 가입 추진도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제주 어민과 해녀의 생존 위기에 대해 일본에 강력히 대응하거나 규탄하기는 커녕, 양국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자유무역 협정인 CPTPP 가입 추진도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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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TPP 가입 중단·원전 오염수 결정 철회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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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07:49:36
- 수정2022-08-17 08:11:19
제주도 농민단체들은 어제(16일) 주제주 일본 영사관앞에서 회견을 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규탄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제주 어민과 해녀의 생존 위기에 대해 일본에 강력히 대응하거나 규탄하기는 커녕, 양국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자유무역 협정인 CPTPP 가입 추진도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제주 어민과 해녀의 생존 위기에 대해 일본에 강력히 대응하거나 규탄하기는 커녕, 양국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자유무역 협정인 CPTPP 가입 추진도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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