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위험시설 1,800여 곳 ‘안전대진단’
입력 2022.08.17 (09:57)
수정 2022.08.17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경상남도가 오늘(17일)부터 두 달 동안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위험 요인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도민 관심 분야 등 위험성이 높은 천8백여 곳으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전자내시경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도민 관심 분야 등 위험성이 높은 천8백여 곳으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전자내시경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위험시설 1,800여 곳 ‘안전대진단’
-
- 입력 2022-08-17 09:57:52
- 수정2022-08-17 11:00:01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경상남도가 오늘(17일)부터 두 달 동안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위험 요인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도민 관심 분야 등 위험성이 높은 천8백여 곳으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전자내시경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과 도민 관심 분야 등 위험성이 높은 천8백여 곳으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전자내시경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