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신천 물놀이장 21일까지 연장 운영

입력 2022.08.17 (10:07) 수정 2022.08.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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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금호강과 신천 물놀이장을 오는 21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무더위가 지속되고 초등학생 방학기간이 이달 말까지 이어짐에 따라 연장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재개장한 신천 물놀이장에는 올해 3만 명, 금호강 물놀이장은 3만 2천여 명이 각각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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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강·신천 물놀이장 21일까지 연장 운영
    • 입력 2022-08-17 10:07:49
    • 수정2022-08-17 11:05:03
    930뉴스(대구)
대구시가 금호강과 신천 물놀이장을 오는 21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무더위가 지속되고 초등학생 방학기간이 이달 말까지 이어짐에 따라 연장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재개장한 신천 물놀이장에는 올해 3만 명, 금호강 물놀이장은 3만 2천여 명이 각각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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