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응시 내일부터 원서 접수…코로나19 확진 대리 가능
입력 2022.08.17 (10:32)
수정 2022.08.17 (1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17일 치르는 2천 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뤄집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나 다른 지역 고교 졸업생 등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입원 중인 경우, 장애인과 수형자 등은 대리 접수가 가능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시험에 지난해와 비슷한 만 7천 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나 다른 지역 고교 졸업생 등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입원 중인 경우, 장애인과 수형자 등은 대리 접수가 가능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시험에 지난해와 비슷한 만 7천 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응시 내일부터 원서 접수…코로나19 확진 대리 가능
-
- 입력 2022-08-17 10:32:51
- 수정2022-08-17 11:24:19
오는 11월 17일 치르는 2천 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뤄집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나 다른 지역 고교 졸업생 등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입원 중인 경우, 장애인과 수형자 등은 대리 접수가 가능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시험에 지난해와 비슷한 만 7천 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나 다른 지역 고교 졸업생 등은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입원 중인 경우, 장애인과 수형자 등은 대리 접수가 가능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수능 시험에 지난해와 비슷한 만 7천 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