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 주택시장 냉각…아파트 원정매입 ‘뚝’
입력 2022.08.17 (12:01)
수정 2022.08.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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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 인상등에 따른 주택시장의 거래 절벽 속에서 다른 지역 거주자들의 울산지역 아파트 매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간 다른 지역 거주자의 울산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232건으로 1년전의 357건에 비해 35.1% 줄었습니다.
울산지역 아파트의 다른 지역 거주자 매입 건수는 지난 4월 327건, 5월 349건으로 증가하다 석 달만에 줄어든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간 다른 지역 거주자의 울산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232건으로 1년전의 357건에 비해 35.1% 줄었습니다.
울산지역 아파트의 다른 지역 거주자 매입 건수는 지난 4월 327건, 5월 349건으로 증가하다 석 달만에 줄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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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인상에 주택시장 냉각…아파트 원정매입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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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12:01:48
- 수정2022-08-17 12:04:35
최근 금리 인상등에 따른 주택시장의 거래 절벽 속에서 다른 지역 거주자들의 울산지역 아파트 매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간 다른 지역 거주자의 울산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232건으로 1년전의 357건에 비해 35.1% 줄었습니다.
울산지역 아파트의 다른 지역 거주자 매입 건수는 지난 4월 327건, 5월 349건으로 증가하다 석 달만에 줄어든 것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간 다른 지역 거주자의 울산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232건으로 1년전의 357건에 비해 35.1% 줄었습니다.
울산지역 아파트의 다른 지역 거주자 매입 건수는 지난 4월 327건, 5월 349건으로 증가하다 석 달만에 줄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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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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