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파키스탄 오지마을 봉사…사진작가 ‘알렉스 김’

입력 2022.08.17 (19:26) 수정 2022.08.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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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사람의 사진을 찍는다는 건, 단순히 얼굴을 찍는 행위가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는 것이라고 하죠.

때로 인물 사진이 전해주는 강렬함은 바로 그런 진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인물사진 작가, 또 파키스탄 오지마을의 교장선생님이라는 흔치 않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알렉스 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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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파키스탄 오지마을 봉사…사진작가 ‘알렉스 김’
    • 입력 2022-08-17 19:26:42
    • 수정2022-08-17 20:04:36
    뉴스7(부산)
[앵커]

한 사람의 사진을 찍는다는 건, 단순히 얼굴을 찍는 행위가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는 것이라고 하죠.

때로 인물 사진이 전해주는 강렬함은 바로 그런 진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인물사진 작가, 또 파키스탄 오지마을의 교장선생님이라는 흔치 않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알렉스 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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