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하루 확진자, 일주일 만에 다시 ‘6천 명대’
입력 2022.08.17 (19:27)
수정 2022.08.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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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6) 6천2백9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 2천8백25명, 익산 8백90명, 군산 8백57명 등입니다.
오늘(17)부터 준중증 환자 병상을 21개 더 확보해, 전체 병상 수는 3백44개로 늘었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 2천8백25명, 익산 8백90명, 군산 8백57명 등입니다.
오늘(17)부터 준중증 환자 병상을 21개 더 확보해, 전체 병상 수는 3백4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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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하루 확진자, 일주일 만에 다시 ‘6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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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19:27:25
- 수정2022-08-17 19:45:43
전북에서는 어제(16) 6천2백9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 2천8백25명, 익산 8백90명, 군산 8백57명 등입니다.
오늘(17)부터 준중증 환자 병상을 21개 더 확보해, 전체 병상 수는 3백44개로 늘었습니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 2천8백25명, 익산 8백90명, 군산 8백57명 등입니다.
오늘(17)부터 준중증 환자 병상을 21개 더 확보해, 전체 병상 수는 3백4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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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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