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에 우박 떨어져…시설물 피해 유의
입력 2022.08.17 (21:47)
수정 2022.08.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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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 손톱 크기만 한 우박이 5분 정도 내렸습니다.
횡성군은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일부 밭작물 피해가 접수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한 난기류로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 우박이 떨어졌다며,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횡성군은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일부 밭작물 피해가 접수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한 난기류로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 우박이 떨어졌다며,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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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둔내면에 우박 떨어져…시설물 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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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21:47:30
- 수정2022-08-17 21:58:39
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 손톱 크기만 한 우박이 5분 정도 내렸습니다.
횡성군은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일부 밭작물 피해가 접수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한 난기류로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 우박이 떨어졌다며,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횡성군은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일부 밭작물 피해가 접수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한 난기류로 횡성군 둔내면 일대에 우박이 떨어졌다며,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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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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