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정상 등교 원칙’ 2학기 학사 운영 방안 제시
입력 2022.08.18 (10:34)
수정 2022.08.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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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과 방역 대책을 내놨습니다.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결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개학 전후 3주간을 방역 집중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일주일 동안 등교가 중지되고, 격리 해제 뒤 사흘 동안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한 반에 절반 이상이 등교하지 않았을 때만 원격 수업이 가능하며, 학교 단위로 원격 수업을 할 경우에는 도교육청과 협의해야 합니다.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결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개학 전후 3주간을 방역 집중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일주일 동안 등교가 중지되고, 격리 해제 뒤 사흘 동안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한 반에 절반 이상이 등교하지 않았을 때만 원격 수업이 가능하며, 학교 단위로 원격 수업을 할 경우에는 도교육청과 협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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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정상 등교 원칙’ 2학기 학사 운영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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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0:34:50
- 수정2022-08-18 11:11:31
전북교육청이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과 방역 대책을 내놨습니다.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결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개학 전후 3주간을 방역 집중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일주일 동안 등교가 중지되고, 격리 해제 뒤 사흘 동안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한 반에 절반 이상이 등교하지 않았을 때만 원격 수업이 가능하며, 학교 단위로 원격 수업을 할 경우에는 도교육청과 협의해야 합니다.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결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개학 전후 3주간을 방역 집중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일주일 동안 등교가 중지되고, 격리 해제 뒤 사흘 동안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한 반에 절반 이상이 등교하지 않았을 때만 원격 수업이 가능하며, 학교 단위로 원격 수업을 할 경우에는 도교육청과 협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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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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