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민주당 도당위원장 “선출직 일탈 송구…당 조치 취할 터”
입력 2022.08.18 (19:25)
수정 2022.08.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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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의 잇단 일탈 행위에 사과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 기자들과 만나 지난 지방선거 때 철저히 인사 검증을 한다고 했지만, 자가격리 위반과 취임 전 폭언 등 잇단 일탈에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당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에 대해선 도당 차기 지도부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 기자들과 만나 지난 지방선거 때 철저히 인사 검증을 한다고 했지만, 자가격리 위반과 취임 전 폭언 등 잇단 일탈에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당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에 대해선 도당 차기 지도부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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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민주당 도당위원장 “선출직 일탈 송구…당 조치 취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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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25:45
- 수정2022-08-18 19:38:57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의 잇단 일탈 행위에 사과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 기자들과 만나 지난 지방선거 때 철저히 인사 검증을 한다고 했지만, 자가격리 위반과 취임 전 폭언 등 잇단 일탈에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당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에 대해선 도당 차기 지도부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 기자들과 만나 지난 지방선거 때 철저히 인사 검증을 한다고 했지만, 자가격리 위반과 취임 전 폭언 등 잇단 일탈에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당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에 대해선 도당 차기 지도부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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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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