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전북 “조선업 불안정 일자리 양산…대책 고민해야”
입력 2022.08.18 (19:28)
수정 2022.08.18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관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8) 논평을 내고, 숙련이 중요한 조선소 일자리를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방식의 불안정한 일자리로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장기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조금이 끊기면 일자리가 얼마나 남을지 알 수 없다며, 노동자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조금이 끊기면 일자리가 얼마나 남을지 알 수 없다며, 노동자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노총 전북 “조선업 불안정 일자리 양산…대책 고민해야”
-
- 입력 2022-08-18 19:28:40
- 수정2022-08-18 19:35:06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관련해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8) 논평을 내고, 숙련이 중요한 조선소 일자리를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방식의 불안정한 일자리로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장기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조금이 끊기면 일자리가 얼마나 남을지 알 수 없다며, 노동자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조금이 끊기면 일자리가 얼마나 남을지 알 수 없다며, 노동자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