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도심 관통 반대”…전남도, 순천시와 공동 노력
입력 2022.08.18 (21:55)
수정 2022.08.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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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는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순천 도심 관통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순천시의원들은 오늘 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도심 관통으로 교통체증과 소음 피해가 우려된다며 타당성 재조사 면제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오늘 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순천시의 도심구간 우회노선 요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의원들은 오늘 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도심 관통으로 교통체증과 소음 피해가 우려된다며 타당성 재조사 면제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오늘 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순천시의 도심구간 우회노선 요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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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도심 관통 반대”…전남도, 순천시와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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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21:55:53
- 수정2022-08-18 21:57:51
순천시의회는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순천 도심 관통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순천시의원들은 오늘 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도심 관통으로 교통체증과 소음 피해가 우려된다며 타당성 재조사 면제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오늘 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순천시의 도심구간 우회노선 요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의원들은 오늘 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도심 관통으로 교통체증과 소음 피해가 우려된다며 타당성 재조사 면제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오늘 도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순천시의 도심구간 우회노선 요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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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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