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추적 지원’ 천만 원 익명 기부
입력 2022.08.19 (08:14)
수정 2022.08.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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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이 창원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천만 원을 냈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창원대 박물관에 전시 중인 '하와이 이민 1세대 묘비로 본 삶의 궤적' 전시와 관련해, 독립운동가를 찾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창원대 박물관에 전시 중인 '하와이 이민 1세대 묘비로 본 삶의 궤적' 전시와 관련해, 독립운동가를 찾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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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추적 지원’ 천만 원 익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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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08:14:02
- 수정2022-08-19 08:48:36
익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이 창원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천만 원을 냈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창원대 박물관에 전시 중인 '하와이 이민 1세대 묘비로 본 삶의 궤적' 전시와 관련해, 독립운동가를 찾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창원대 박물관에 전시 중인 '하와이 이민 1세대 묘비로 본 삶의 궤적' 전시와 관련해, 독립운동가를 찾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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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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