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흘째 만 명대 확진…병상 가동률↑
입력 2022.08.19 (08:35)
수정 2022.08.19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가 끝난 이후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까지 5천46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5천3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 위중증 환자는 3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담병상 가동률은 광주가 77%까지 올라갔고 전남도 60%에 육박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까지 5천46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5천3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 위중증 환자는 3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담병상 가동률은 광주가 77%까지 올라갔고 전남도 60%에 육박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사흘째 만 명대 확진…병상 가동률↑
-
- 입력 2022-08-19 08:35:30
- 수정2022-08-19 09:02:00
광복절 연휴가 끝난 이후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까지 5천46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5천3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 위중증 환자는 3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담병상 가동률은 광주가 77%까지 올라갔고 전남도 60%에 육박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까지 5천46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5천3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지역 위중증 환자는 3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담병상 가동률은 광주가 77%까지 올라갔고 전남도 60%에 육박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유승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