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의 길 11개 노선 다음 달 13일부터 개방
입력 2022.08.19 (11:02)
수정 2022.08.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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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DMZ평화의 길이 다음달부터 다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9월) 13일부터 12월까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와 경기도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1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8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9월) 13일부터 12월까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와 경기도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1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8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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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평화의 길 11개 노선 다음 달 13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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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1:02:08
- 수정2022-08-19 11:16:59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DMZ평화의 길이 다음달부터 다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9월) 13일부터 12월까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와 경기도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1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8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9월) 13일부터 12월까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와 경기도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 10곳에 조성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1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8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평화의길'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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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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