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충주 방문…“순경 출신에게 공정한 기회”
입력 2022.08.19 (19:35)
수정 2022.08.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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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9일) 충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보직 배치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한편, 오늘 졸업식에는 경찰학교 졸업생 2,280명과 가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지사,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한편, 오늘 졸업식에는 경찰학교 졸업생 2,280명과 가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지사,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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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충주 방문…“순경 출신에게 공정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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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9:35:06
- 수정2022-08-19 19:51:10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9일) 충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순경 출신 경찰관의 승진·보직 배치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한편, 오늘 졸업식에는 경찰학교 졸업생 2,280명과 가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지사,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한편, 오늘 졸업식에는 경찰학교 졸업생 2,280명과 가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지사,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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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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