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공항 활주로 ‘3,500미터 이상’ 추진
입력 2022.08.19 (19:38)
수정 2022.08.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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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이 나온 가운데, 경상북도는 민간공항 활주로 길이가 인천국제공항 수준인 3천 5백미터 이상 반영되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항 건설 계획과 추진 상황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군위, 의성 현장소통상담실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주 2일에서 주 5일로 확대 운영합니다.
다음 달 초에는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공항 연계 지역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민간공항 규모 결정과 특별법 제정 등에 지역 의견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공항 건설 계획과 추진 상황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군위, 의성 현장소통상담실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주 2일에서 주 5일로 확대 운영합니다.
다음 달 초에는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공항 연계 지역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민간공항 규모 결정과 특별법 제정 등에 지역 의견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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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신공항 활주로 ‘3,500미터 이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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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9:38:48
- 수정2022-08-19 19:50:45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이 나온 가운데, 경상북도는 민간공항 활주로 길이가 인천국제공항 수준인 3천 5백미터 이상 반영되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항 건설 계획과 추진 상황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군위, 의성 현장소통상담실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주 2일에서 주 5일로 확대 운영합니다.
다음 달 초에는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공항 연계 지역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민간공항 규모 결정과 특별법 제정 등에 지역 의견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공항 건설 계획과 추진 상황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군위, 의성 현장소통상담실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주 2일에서 주 5일로 확대 운영합니다.
다음 달 초에는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공항 연계 지역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민간공항 규모 결정과 특별법 제정 등에 지역 의견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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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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