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7건 추가

입력 2022.08.19 (21:54) 수정 2022.08.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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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지역 무형문화재 7건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매듭장 김선자, 판소리 김세미, 자수장 이정희, 가야금산조 송화자 등이며, 이들에게는 전수 활동비와 공개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이로써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는 73명, 17개 단체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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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7건 추가
    • 입력 2022-08-19 21:54:47
    • 수정2022-08-19 21:56:02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지역 무형문화재 7건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매듭장 김선자, 판소리 김세미, 자수장 이정희, 가야금산조 송화자 등이며, 이들에게는 전수 활동비와 공개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이로써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는 73명, 17개 단체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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