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전담 약국 확충
입력 2022.08.19 (21:59)
수정 2022.08.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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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전담 약국을 4곳에서 21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먹는 치료제 복용 대상은 고위험군인 60살 이상 고령자와 12살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 질환자로, 먹는 치료제 비용은 국가 지원으로 무료로 구입할 수 있지만 의료기관 진료비와 약국 조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먹는 치료제 복용 대상은 고위험군인 60살 이상 고령자와 12살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 질환자로, 먹는 치료제 비용은 국가 지원으로 무료로 구입할 수 있지만 의료기관 진료비와 약국 조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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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전담 약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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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21:59:38
- 수정2022-08-19 22:02:3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08/19/100_5537382.jpg)
천안시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전담 약국을 4곳에서 21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먹는 치료제 복용 대상은 고위험군인 60살 이상 고령자와 12살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 질환자로, 먹는 치료제 비용은 국가 지원으로 무료로 구입할 수 있지만 의료기관 진료비와 약국 조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먹는 치료제 복용 대상은 고위험군인 60살 이상 고령자와 12살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기저 질환자로, 먹는 치료제 비용은 국가 지원으로 무료로 구입할 수 있지만 의료기관 진료비와 약국 조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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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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