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2.08.20 (21:00) 수정 2022.08.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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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간당 70mm 새벽 폭우…고속도로 산사태

오늘 새벽 충북 지역에 시간당 70mm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기습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고속도로는 오전 내내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북, 윤 정부 비난 계속…북·중 국경 교류 재개

북한이 대외 선전 매체를 통해 우리 정부에 연일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국경을 닫았던 중국과는, 압록강철교를 통해 최근 인적 교류를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자 113일 만에 최다…개량 백신 상용화는?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84명으로 113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개량 백신'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식약처는 국내 허가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일해도 0원?’…특수고용직 노동 실태

일부 학습지 교사나 방문 점검원들은 고객이 부재중이어서 헛걸음을 하면 비용을 보전 받지 못합니다. 일하면서 돈은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자들의 노동 실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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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20 21:00:02
    • 수정2022-08-20 21:06:08
    뉴스 9
충북 시간당 70mm 새벽 폭우…고속도로 산사태

오늘 새벽 충북 지역에 시간당 70mm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기습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고속도로는 오전 내내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북, 윤 정부 비난 계속…북·중 국경 교류 재개

북한이 대외 선전 매체를 통해 우리 정부에 연일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국경을 닫았던 중국과는, 압록강철교를 통해 최근 인적 교류를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자 113일 만에 최다…개량 백신 상용화는?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84명으로 113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개량 백신'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식약처는 국내 허가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일해도 0원?’…특수고용직 노동 실태

일부 학습지 교사나 방문 점검원들은 고객이 부재중이어서 헛걸음을 하면 비용을 보전 받지 못합니다. 일하면서 돈은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자들의 노동 실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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