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노후산단 재생 사업’ 공모 선정
입력 2022.08.20 (21:33)
수정 2022.08.20 (2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의 기반 시설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단 재생 사업 공모에 오창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300억 원을 들여 도로 정비와 주차장·공원 확충, 산책로 정비 등의 기반 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에서는 2015년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오창산업단지가 노후 산단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단 재생 사업 공모에 오창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300억 원을 들여 도로 정비와 주차장·공원 확충, 산책로 정비 등의 기반 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에서는 2015년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오창산업단지가 노후 산단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노후산단 재생 사업’ 공모 선정
-
- 입력 2022-08-20 21:33:05
- 수정2022-08-20 21:35:08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의 기반 시설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단 재생 사업 공모에 오창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300억 원을 들여 도로 정비와 주차장·공원 확충, 산책로 정비 등의 기반 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에서는 2015년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오창산업단지가 노후 산단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단 재생 사업 공모에 오창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300억 원을 들여 도로 정비와 주차장·공원 확충, 산책로 정비 등의 기반 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에서는 2015년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오창산업단지가 노후 산단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