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천 명대 확진…“개학 등으로 확진자 등락 반복 예상”

입력 2022.08.20 (21:44) 수정 2022.08.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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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9일) 5천8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천백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8백24명, 군산 7백35명 등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74만 6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 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개학과 여름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의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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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5천 명대 확진…“개학 등으로 확진자 등락 반복 예상”
    • 입력 2022-08-20 21:44:20
    • 수정2022-08-20 21:49:30
    뉴스9(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9일) 5천8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천백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8백24명, 군산 7백35명 등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74만 6백여 명, 병상 가동률은 38 퍼센트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개학과 여름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의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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