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장 보던 소방관이 심정지 환자 구조

입력 2022.08.20 (21:45) 수정 2022.08.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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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소속 한 소방관이 퇴근 후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심정지 의심 환자를 구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김제소방서 박성현 소방관이 지난 15일 전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계산대 앞에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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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 후 장 보던 소방관이 심정지 환자 구조
    • 입력 2022-08-20 21:45:58
    • 수정2022-08-20 21:49:30
    뉴스9(전주)
김제소방서 소속 한 소방관이 퇴근 후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심정지 의심 환자를 구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김제소방서 박성현 소방관이 지난 15일 전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계산대 앞에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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