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 전북서도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
입력 2022.08.22 (19:37)
수정 2022.08.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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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북에서도 밤 9시부터 5분 동안 불 끄기 행사가 열립니다.
전북도청과 전주시청 등 공공기관과 전주지역 아파트 30개 단지가 동참합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북도청과 전주시청 등 공공기관과 전주지역 아파트 30개 단지가 동참합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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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의 날’ 전북서도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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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9:37:51
- 수정2022-08-22 19:43:49
오늘(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북에서도 밤 9시부터 5분 동안 불 끄기 행사가 열립니다.
전북도청과 전주시청 등 공공기관과 전주지역 아파트 30개 단지가 동참합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북도청과 전주시청 등 공공기관과 전주지역 아파트 30개 단지가 동참합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했던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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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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