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공장·보령 펜션 등 불 잇따라
입력 2022.08.22 (20:05)
수정 2022.08.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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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아침 8시 20분쯤, 예산군 고덕면의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12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건물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22일) 새벽 3시쯤에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펜션 바베큐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어젯밤(21일) 11시 50분쯤에는 공주시 우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12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건물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22일) 새벽 3시쯤에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펜션 바베큐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어젯밤(21일) 11시 50분쯤에는 공주시 우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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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공장·보령 펜션 등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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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20:05:39
- 수정2022-08-22 20:12:24
오늘(22일) 아침 8시 20분쯤, 예산군 고덕면의 화학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12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건물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22일) 새벽 3시쯤에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펜션 바베큐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어젯밤(21일) 11시 50분쯤에는 공주시 우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직원 12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건물 680㎡가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늘(22일) 새벽 3시쯤에는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펜션 바베큐장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80여 명이 대피했고, 어젯밤(21일) 11시 50분쯤에는 공주시 우성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백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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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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