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8.22 (20:09) 수정 2022.08.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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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지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여에서는 여전히 복구가 한창입니다.

부여와 청양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스러운데요.

피해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주관방송사인 KBS 역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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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22 20:09:37
    • 수정2022-08-22 20:15:02
    뉴스7(대전)
보시는 것처럼 지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여에서는 여전히 복구가 한창입니다.

부여와 청양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는 소식은 그나마 다행스러운데요.

피해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주관방송사인 KBS 역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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