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이웃끼리 말다툼 끝에 60대 흉기 살인
입력 2022.08.22 (23:43)
수정 2022.08.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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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삼척시 도계읍 49살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21일) 11시쯤 삼척시 도계읍 62살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올해 말로 예정된 마을 이장 선거에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B씨가 거절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어젯밤(21일) 11시쯤 삼척시 도계읍 62살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올해 말로 예정된 마을 이장 선거에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B씨가 거절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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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서 이웃끼리 말다툼 끝에 60대 흉기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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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23:43:50
- 수정2022-08-22 23:53:05
삼척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삼척시 도계읍 49살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21일) 11시쯤 삼척시 도계읍 62살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올해 말로 예정된 마을 이장 선거에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B씨가 거절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어젯밤(21일) 11시쯤 삼척시 도계읍 62살 B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올해 말로 예정된 마을 이장 선거에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B씨가 거절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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