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전주에서 ‘아·태 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입력 2022.08.23 (07:37) 수정 2022.08.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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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가 내년 6월 전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내년 총회의 가제는 '도시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진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지역 관광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기구 총회는 아·태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천2년에 창설된 국제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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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6월 전주에서 ‘아·태 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 입력 2022-08-23 07:37:12
    • 수정2022-08-23 09:09:50
    뉴스광장(전주)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가 내년 6월 전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내년 총회의 가제는 '도시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진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지역 관광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기구 총회는 아·태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천2년에 창설된 국제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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