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 설립 80여 년 만에 인문계로 전환 결정
입력 2022.08.23 (07:42)
수정 2022.08.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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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인 군산상업고등학교가 설립 8십여 년 만에 인문계로 전환합니다.
군산상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인문계 전환' 안건을 표결한 결과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일반계 고교로의 전환을 확정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계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은 군산여고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민단체,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한 군산교육 거버넌스 위원회가 전북교육청에 제안해 추진됐습니다.
군산상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인문계 전환' 안건을 표결한 결과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일반계 고교로의 전환을 확정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계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은 군산여고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민단체,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한 군산교육 거버넌스 위원회가 전북교육청에 제안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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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상고, 설립 80여 년 만에 인문계로 전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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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3 07:42:00
- 수정2022-08-23 08:13:28
특성화고인 군산상업고등학교가 설립 8십여 년 만에 인문계로 전환합니다.
군산상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인문계 전환' 안건을 표결한 결과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일반계 고교로의 전환을 확정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계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은 군산여고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민단체,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한 군산교육 거버넌스 위원회가 전북교육청에 제안해 추진됐습니다.
군산상고 학교운영위원회는 '인문계 전환' 안건을 표결한 결과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일반계 고교로의 전환을 확정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계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은 군산여고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민단체,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한 군산교육 거버넌스 위원회가 전북교육청에 제안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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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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