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벼 베기 예년보다 빨라질 전망
입력 2022.08.23 (07:45)
수정 2022.08.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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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지역 벼 베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도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내일(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도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내일(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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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지역 벼 베기 예년보다 빨라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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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3 07:45:36
- 수정2022-08-23 08:10:41
올해 강원지역 벼 베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도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내일(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9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강원도 벼 베기도 10여 일 정도 앞당겨져 이르면 내일(24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올해 강릉지역 첫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0일에 구정면 덕현리 강진규 씨의 9천여 제곱미터 논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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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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