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어 E-뉴스레터 창간호 발간
입력 2022.08.23 (07:51)
수정 2022.08.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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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풍경과 다양한 행사를 해외에 홍보하는 강릉시 외국어 E(이)-뉴스레터가 제작됐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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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외국어 E-뉴스레터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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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3 07:51:20
- 수정2022-08-23 08:10:41
강릉의 풍경과 다양한 행사를 해외에 홍보하는 강릉시 외국어 E(이)-뉴스레터가 제작됐습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어제(22일) '강릉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하는 이메일 발송용 뉴스레터와 웹진 창간호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발간해 전용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추가로 4회를 발간하고, 강릉시 외국어 홈페이지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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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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