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 공극’ 한빛 4호기 보수공사 시작
입력 2022.08.23 (10:28)
수정 2022.08.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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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4호기에서 발견된 깊이 157cm 초대형 구멍을 메우는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공극 크기와 같은 모형에 보수 모의 실험을 진행한 결과 공극이 잘 메워진 것을 확인했다며 어제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공극 크기와 같은 모형에 보수 모의 실험을 진행한 결과 공극이 잘 메워진 것을 확인했다며 어제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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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cm 공극’ 한빛 4호기 보수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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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3 10:28:30
- 수정2022-08-23 10:43:15
영광 한빛원전 4호기에서 발견된 깊이 157cm 초대형 구멍을 메우는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공극 크기와 같은 모형에 보수 모의 실험을 진행한 결과 공극이 잘 메워진 것을 확인했다며 어제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공극 크기와 같은 모형에 보수 모의 실험을 진행한 결과 공극이 잘 메워진 것을 확인했다며 어제부터 보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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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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